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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햇님(ip:61.73.11.185)
작성일 2008-03-11 14:56:14
조회 1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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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 love천을 사놓은지가 벌써..5개월을 넘기고 있길래~퍼득 쿠션만들었답니다~
넘 잠이 쏟아져요~ 남편사무실에 가져다놨더니 다들 베고 자버린다는....전설의 수면쿠션이 되어버렸답니다.
2번째 쿠션은 몇가지 갖고 있는 무지천을 써서 주름을 잡고 만들어봤어요~
남편회사 사장님이 무척 좋아하신다는~~
참 뿌듯하네요~ ㅎㅎㅎ
첨부파일 P080225001(9878)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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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rubgvn
작성일 2010-05-13 20:55:16
작성자 btcwcbaylnl
작성일 2010-06-08 10:46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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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rubgvn
작성일 2010-05-13 20:55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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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btcwcbaylnl
작성일 2010-06-08 10:46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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