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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햇님(ip:61.73.11.185)
작성일 2008-03-11 15:05:30
조회 1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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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꽃무늬침구를 썼는데 이제 겨울이 되니 엄마가 침구 바꾸자고 하시더군요~
지난 7개월동안 꺼내지고 않았던 천 꺼내서 박았답니다...무려 2박3일 걸렸다는 전설의 침구죠~
ㅎㅎㅎ 혼자 재단하고 박고 누빔맡기고...동대문 왔다갔다~ㅎㅎㅎ
그래도 넘 이쁘게 완성되서 다행인데...
실수를 했답니다...ㅠ.ㅠ
지퍼를 글쎄..잘못박아서 안보여야할부분에 지퍼가 보여서 수정했다는....
그거빼고는 나름만족이랍니다~
첨부파일 DSCN9844(3059)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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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zlxdafd
작성일 2010-06-08 11:55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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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zlxdafd
작성일 2010-06-08 11:55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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